경안노회·포항노회 장로회 방문 위로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길근섭 장로)는 지난 7월 14일 영남지역 산불피해를 입은 경안노회 장로회(회장 임천수 장로)와 포항노회 장로회(회장 유승종 장로)를 방문해 산불피해 구호금을 전달했다.
회장 길근섭 장로는 “지난 3월에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피해를 입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뒤늦게나마 산불피해지역을 방문해 구호금을 전달하게 됨을 죄송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전국 3만 5천여 장로회원들이 함께 기도하며 적은 금액이나마 노회별로 모금해 전달해 드린다. 화마 앞에서도 교회를 지킨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노력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산불 피해를 입은 교회, 목회자,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전장연은 산불 발생 이후 지난 4월 11일 제3차 임원회에서 영남지역산불재난지역을 위한 구호금 모금 안건을 결의하고, 지난 5월 15일 제3차 실행위원회에서 구호금을 모금키로 결의한 이후 모금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