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봉] 한교봉, 영남산불 산불피해 교회 목회자 초청 트라우마 심리치유 세미나 및 목회지원 워크숍

Google+ LinkedIn Katalk +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오정현 목사,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은 지난 7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영남산불 피해복구 한국교회라운드테이블 주관으로 산불피해 교회 목회자 부부 및 영남 7개 지역 시군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을 초청해 트라우마 심리치유 세미나 및 목회지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의성군기독교연합회 회장 김규 목사의 인도로 영양군기독교연합회 회장 조석제 목사 기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가 ‘재를 화관으로 바꾸시는 여호와’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축도했다. 이어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사회로 이사장 오정현 목사가 ‘온전한 제자 겸손한 섬김과 환대’ 제하 말씀 등 위로와 회복의 시간을 가졌으며, 폐회예배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종생 목사가 ‘공감-복음의 언어’ 제하 말씀을 전했다.
세미나 특강은 △트라우마란 무엇인가 – 몸, 영혼, 신앙의 경계에서 △트라우마 이후의 시간성과 성령의 임재 △내면의 목소리와 신성한 동행자와의 연결 △회복은 끝이 아닌 여정 – 목회적 적용과 공동체 치유 등의 주제로 트라우마 심리치료 권위자인 연세대학교 권수영 교수 등 심리지원 전문가들이 함께 했다.
한국교회봉사단과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번 트라우마 심리치유 및 목회지원 워크숍을 계기로 한국교회가 피해 발생 지역의 교회와 교우들 주민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영남 7개 지역 시군기독교연합회 주관 ‘위로와 회복 음악회’ 개최 지원, 인구소멸 지역으로 선정된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라지는 교회, 기록된 신앙-인생화원 프로젝트’ 사역, 산불피해 교회 중심으로 불타버린 가족사진들과 앨범 등 인생 기억공간을 회복하는 ‘디지털 인생화원 회복 프로젝트’ 사역 등 다양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