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국제부 2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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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 대학생 교류 방문 논의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강찬성 장로) 국제부(부장 배정수 장로)는 지난 3월 15일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갖고, 제31차 미주대학생 한국방문의 건 및 제30차 한국대학생 미주방문의 건 등을 논의했다.
경건회는 부장 배정수 장로의 인도로 실행위원 전승남 장로 기도, 배정수 장로가 ‘우선순위를 지키고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제하 말씀을 전하고 주기도로 마쳤다.
회무처리는 부장 배정수 장로의 사회로 개회사,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장 강찬성 장로 인사, 전회의록 확인, 안건인 제31차 미주대학생 한국방문의 건 및 제30차 한국대학생 미주방문의 건 등을 논의했다.
국제부는 오는 6월 21일부터 제31차 미주대학생 한국방문의 건과 내년 1월경에는 제30차 한국대학생 미주방문의 건을 진행키로 했다.
먼저, 미주대학생 한국방문의 건은 미국 대학생들이 고국에서 보고, 느끼고 배워야 할 점들을 파악하여 일정들을 준비키로 했으며, 방문하게 될 지역의 지노회 남선교회연합회에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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