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철 장로 82회기 수석부회장 예비후보 단독등록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강찬성 장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전학수 장로)는 지난 5월 23일 선거관리위원회 2차 회의를 갖고, 82회기 수석부회장 예비후보 등록 건 등을 심의한 후 제82회기 수석부회장 예비후보로 정성철 장로(사진)가 단독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임원선거관리규정 제3장 입후보 제5조 6항에 의거 제82회기 수석부회장 입후보 지역은 수도권 서울강북지역이다. 이날 수석부회장 예비후보에 정성철 장로(서울강북/성북중앙)가 단독으로 등록했다.
수석부회장 예비후보 정성철 장로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 부회장, 회록서기, 협동총무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제81회기 회계를 맡고 있으며, 남선교회서울장북협의회 회장, 서울강북노회 남선교회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서울강북노회 회계를 맡고 있다.
한편, 선관위는 지난 5월 20일(금) 수석부회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23일 선거관리위원회 2차 회의를 갖고, 제82회기 수석부회장 예비후보 등록 건을 심의하고, 수석부회장 예비후보를 확정했다.
/박충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