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중앙교회(안광국 목사 시무)는 소중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특별집회를 10월부터 매월 1회 본당에서 개최하고 있다.
지난 10월 23일에는 배우 리키 김, 뮤지컬배우 류승주 부부가, 오는 11월13일(주일) 오전 11시에는 싱어송라이터 쎄시봉의 윤형주 장로가, 12월 4일(주일) 오전 11에는 CCM 사역자 송정미 교수가 순서를 맡아 위로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안광국 목사는 “우리는 소중한 무언가를 찾고 이루기 위해 살아가며, 소중한 꿈을 위해 땀 흘려 일하고,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소중한 성공을 얻고자 젊음을 바치며 노력하고 있다”며 “위로 집회를 통해 나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 것을 찾아볼 수 있는 위로와 회복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소망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