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그리고 부흥, 이웃 향한 예수 사랑’
광교협은 광주무등교회에서 ‘회복 그리고 부흥!’을 주제로 광주광역시부활절연합예배를 드렸다.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남택률 목사·사진, 이하 광교협)는 지난 4월 9일 광주무등교회(오용선 목사 시무)에서 2023 광주광역시부활절연합예배 ‘회복 그리고 부흥!’을 진행했다.
예배는 광교협 수석부회장 정태영 목사 인도로 상임부회장 주남식 장로 기도, 상임총무 나종갑 목사가 성경봉독, 광주장로찬양단 특송, 직전회장 강희욱 목사가 ‘회복 그리고 부흥’ 제하 말씀, 회계 김제원 장로가 헌금기도했다. 이후 나라사랑기도포럼 대표회장 문희성 목사가 ‘나라와 민족이 하나되게 하소서’, 광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유갑준 목사가 ‘한국 교회가 하나되고 부흥하며 교회 회복과 사회적 책임을 위하여’, 광장협 대표회장 류희수 목사가 ‘광주광역시와 복음화를 위하여’, 광주NCC 대표회장 권점용 목사가 ‘이 땅에 고통당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특별기도하고 상임고문 윤세관 목사가 축도했다.
2부 환영과 결단은 수석부회장 정태영 목사 사회로 대표회장 남택률 목사와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이 부활절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상임부회장 이종석 목사가 부활절 선언문 낭독, 사랑의 연탄(따뜻한 겨울나기) 전달, 사무총장 정석윤 목사 광고, 직전상임고문 이원재 목사가 폐회기도했다.
/광주·전남지사장 마정선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