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정성철 장로) 재산관리위원회(위원장 전학수 장로)는 지난 4월 9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관리처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가졌다.
회무처리는 위원장 전학수 장로의 사회로 개회사, 총무 김창만 장로가 회원점명, 회장 정성철 장로 인사, 안건토의로 △조직의 건 △사무실 이전의 건 등 논의, 회의록 채택, 총무 김창만 장로 광고, 위원장 전학수 장로가 폐회선언 및 폐회기도 했다.
재산관리위원회 조직으로는 △위원장 전학수 장로 △부위원장 강찬성 장로 △서기 김종학 장로 △회계 김태영 장로 등을 선임키로 했다. 또한, 사무실 리모델링 건은 구체적인 자료를 준비해 2차 회의시에 논의키로 했다.
위원장 전학수 장로는 “재산관리위원회가 올바른 재산 관리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주요사업들에 지장 없이 집행 되도록 철저한 검증과 자료를 토대로 관리하자”고 말했다.
/박충인 기자
[남선교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재산관리위원회 1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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