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변재선 장로
서울서북노회 장로회(회장 이강호 장로)는 지난 10월 12일 광암교회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변재선 장로(사진)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변재선 장로 인도로 직전회장 이운성 장로 기도, 서기 정성성 장로 성경봉독, 서울서북노회 장로중창단 특송, 노회장 신광호 목사가 ‘요나단’의 영성 제하 말씀, 장로회가 제창, 광암교회 박주일 목사가 축도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수석부회장 변재선 장로 사회로 회장 이강호 장로 인사, 총회 장로부총회장 윤한진 장로 환영사,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길근섭 장로가 회장 이강호 장로에게 공로증서 전달 및 격려사, 강북지역장로협의회장 천명선 장로 축사, 총무 강건용 장로가 내빈소개 및 광고했다.
신임원은 △회장 변재선(광암) △직전회장 이강호(일산신광) △수석부회장 허은사(노곡) △부회장 이선하(한소망) 김현기(일산영문) 이광무(은광) 유제현(일산충신) 정영선(진지동) 신재찬(세광) 강건용(거룩한빛광성) △총무 심태섭(은광) <부>민병우(제일영광) 강순자(천광) △서기 이희영(광암) <부>김윤기(응암) △회록서기 전병옥(승리) <부>한인철(수색) △회계 남승우(구파발) <부>김덕수(봉일천) △감사 김문년(송포) 이재규(한소망) 정성성(일산신광).
/박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