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원로장로회(회장 이홍익 장로)는 지난 11월 22일 한국장로대학원에서 29회기 제5차 임원회를 열고 회무를 처리했다.
예배는 회장 이홍익 장로 인도로 서기 강상용 장로 기도, 이홍익 장로가 성경봉독 후 ‘복 있는 사람은’ 제하 말씀, 주기도로 마쳤다.
회무처리는 회장 이홍익 장로 사회로 서기 강상용 장로 성원보고, 이홍익 장로 개회선언 및 인사, 회순채택, 강상용 장로 전회의록 낭독, 회계 이선규 장로 회계보고, 안건 토의, 총무 김용무 장로 광고, 이홍익 장로가 폐회기도 했다.
이날 토의된 주요안건은 제30회기 정기총회 건으로 오는 12월 26일(목)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지하 1층에서 열고 서울숲교회 권위영 목사를 강사로 섭외키로 결의했다.
/박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