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지는 그리스도인, 책임지는 총회 리더십 될 것

제110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후보 권위영 목사(사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예식이 지난 6월 5일 서울숲교회에서 거행됐다.
예배는 선대위 사무총장 박정호 목사의 인도로 부위원장 김대진 장로 기도, 서울숲교회 찬양대 찬양, 증경총회장 이성희 목사(선대위 고문)가 ‘모세와 같은 큰 지도자’ 제하 말씀, 회계 서상현 장로가 ‘총회와 노회를 위하여’, 부회계 김용옥 장로가 ‘후보자와 서울숲교회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특별기도했다.
증경총회장 이성희 목사는 “하나님의 종이 하나님 대면하는 것보다 사람을 대면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면 위기가 찾아온다. 모세는 큰 지도자인데 날마다 하나님을 대면하며, 영적인 능력을 가지고 순종했듯이 여호와를 잘 섬기고 하나님을 대면하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며 “총회를 섬기게 될 때 목회하는 마음을 가지고 총회를 섬기길 바란다. 힘든 것도 많겠지만 아무리 힘들더라도 즐겁게 감당하며 하나님과 대면하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발대식은 선대위 서기 박원빈 목사가 경과보고, 선대위 부서기 김성경 목사가 후보자 소개, 부총회장 후보 권위영 목사 인사, 여전도회연합회 꽃다발 증정, 지도위원 김창근 목사가 권면, 공동위원장 양의섭 목사가 격려사, 지도위원 정달영 장로가 축사, 총괄선대위원장 이승철 장로(서울노회장)가 인사, 서울숲교회 당회서기 김판석 장로가 광고, 선대위 부서기 박지환 목사가 구호제창, 총회歌(장로교회의 노래) 제창, 공동위원장 김운성 목사 축도, 지도위원 이영근 장로가 식사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목사부총회장 후보 권위영 목사는 “부총회장에 나서기를 원하느냐고 물으신다면 지난 연말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살아야 할 이유와 하나님의 일을 섬긴다는 것이 기쁘고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결단을 하게 되었다. 즐기며 건강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애쓰겠다”며 “책임지지 않는 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완전하게 책임져 주신 그 사랑을 힘입어 모든 영역마다 책임지는 그리스도인, 책임지는 총회의 리더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총괄선대위원장 이승철 장로(서울노회장)는 추대사를 통해 “권위영 목사는 지난 23년간 서울숲교회를 섬기며 성전을 건축하며 교회가 성장했다. 또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목회자”라며 “서울노회는 권위영 목사를 총회의 발전과 대사회적인 역할 감당, 그리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영적 지도자임을 확신하며 ‘복음안에서 일치, 복음안에서 책임’이라는 사명을 잘 감당해 낼 것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추대한다”고 밝혔다.
/박충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