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대표회장 배영진 장로, 이하 평단협)는 지난 6월 24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제75주년 6.25 상기 구국기도회 및 특강을 개최했다.
예배는 공동회장 신철우 장로(기하성)의 인도로 공동부회장 진철용 장로(기하성) 기도, 서기 이재수 장로(통합) 성경봉독, 이정훈 집사(기하성) 특송, 여의도순복음교회 교무담당 백근배 목사(기하성)가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사는 비결’ 제하 말씀, 공동회장 민태경 장로(기성)·공동회장 박재혁 장로(기감)·공동회장 이장호 장로(예성)가 특별기도, 회계 남상균 장로(기하성) 헌금기도, 여의도순복음교회 이레찬양대 헌금특송, 사무총장 박성신 장로(기침)가 광고, 백근배 목사가 축도했다.
백근배 목사는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모인 우리 민족에게 하나님께서는 항상 좋은 것으로 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내 뜻대로 살면 요나처럼 죽을 고비에 처하고 파산에 처하게 되지만 내 뜻을 깨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면 넘치는 축복이 함께 할 것”이라며 “성령을 의지하는 것이 놀라운 축복인 줄 알고 그 중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특강은 차기대표회장 오수철 장로(기감) 사회로 공동회장 임완섭 장로(대신) 기도, 대표회장 배영진 장로(고신)가 인사 및 강사소개, 탈북민자립센터장 강철호 목사(기감, 1997년 귀순)가 특강, 6.25의 노래 제창, 증경대표회장 김우제 장로(기하성) 만세삼창, 사무총장 박성신 장로 광고, 증경대표회장 조경식 장로(기침)가 폐회기도 했다.
강철호 목사는 “북한에서 하나님을 접하지 못하다가 우리를 구원하신 분이 누구이신지 알게 된 탈북민들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게 된다. 철저하게 공산주의 사상에 억눌려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하겠는가 의문이 들 수 있지만 지금 북한이 가장 전도하기 쉬운 상태”라며 “삶이 너무나 어렵고 희망도 자유도 없는 상황에 놓인 그들에게 복음은 한 줄기 빛과 같다. 지금이 우리 한국교회가 북한에 철저한 복음을 증거하고 복음운동을 전개해야 할 때”라고 했다.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