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굿네이버스, HLPF 연계 여성 청소년 권리 제고 포럼

Google+ LinkedIn Katalk +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사무총장 김중곤)는 지난 7월 15일 캐나다 온타리오 국제개발협의회 협력,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HLPF, High-level Political Forum on Sustainable Development) 공식 부대 행사로 ‘변화를 이끄는 소녀들: 권리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다’ 주제로 여성 청소년 권리 제고를 위한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국제기구 및 시민사회 관계자, 국내외 청소년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포럼은 글로벌파트너십센터 최미나 사무총장 개회사,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이 축사, 네팔·타지키스탄·우간다·한국 등 4개국 청소년이 △조혼 예방 활동 △성역할 고정 관념 타파 △성·생식건강권 증진 △아동 참여 기반 정책 제안 등 지역사회 내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정책 개선 활동 사례를 소개했다.
굿네이버스 김선 국제사업본부장은 “굿네이버스는 소녀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유엔과 각국 정부, 시민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소녀의 권리가 존중받는 환경을 함께 조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에 참여한 전예원 학생(17)은 “여성은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될 수 있으며, 청소년이 내는 작은 목소리도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앞으로도 소녀들의 기본적인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