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발달장애 성인 자립생활준비 지원 프로그램

설리번학습지원센터(센터장 노형지)는 2025년 서울시 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시각발달장애 성인의 자립생활을 돕기 위한 사람중심계획(PCP) 기반 자립생활준비 프로그램 ‘미래를 여는 자립의 열쇠’를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복장애로 인해 기존의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기 쉬운 시각발달장애 성인이 꿈을 찾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반 마련 및 체계적 과정을 지원한다.
‘미래를 여는 자립의 열쇠’는 총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꿈찾기 활동’은 자기탐색 과정으로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기반으로 개인별 활동 내용을 계획한다. ‘개인별 활동’에서는 계획한 내용을 기반으로 6회기 동안 지역사회 내에서 그동안 배워보고 싶거나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일상생활 훈련’은 자립생활 체험 홈에서 자립에 필요한 일상생활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음식 만들기, 장보기 등의 활동이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꿈 나눔 활동’은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직접 발표함으로써 다른 시각발달장애인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노형지 센터장은 “시각발달장애 성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나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것이 설리번의 사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이 시각발달장애인의 삶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설리번학습지원센터 가족동행팀(02-880-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