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성평등가족부 반대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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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기본 가치·국민적 합의 지켜줄 것 요구

성평등가족부 반대 대책위원회는 지난 7월 12일 서울 시청앞 일대에서 성평등가족부 반대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연합기도회는 준비위원장 박종호 목사 사회로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심하보 목사 기도,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 상임총무 안석문 목사 성경봉독, 홀리브릿지 네트워크 대표 박한수 목사가 ‘너희는 거룩하라’ 제하 말씀, 호주 시드니대학 곽도영 교수가 특송, 7000목회자중보기도단 사무총장 이교현 목사가 ‘나라와 위정자를 위하여’, 17개광역시도 악법대응본부 최광희 목사가 ‘한국교회를 위하여’,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이훈 대표가 ‘다음 세대를 위하여’ 합심기도 인도, 건강한경기도민연합 상임회장 신상철 목사가 축도했다.
박한수 목사는 “세상이 번영하고 지식이 팽창해도 하나님이 주신 깨질 수 없는 질서가 있는데 악이 자유라는 평등이라는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거룩한 교회에 들어오기 시작하며 질서를 깨뜨리려 한다. 우리가 바로 믿지 못하고 진리 가운데 굳게 서지 못했음을 회개하고 지금이라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구한다”며 “순수한 국민들의 선량한 외침을 국가 기관은 결코 무시해서는 안될 것이다. 오늘 이 기도가 결코 헛되지 않고 이 외침이 큰 강물이 파도가 되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게 될 줄로 믿는다”고 했다.
국민대회는 거룩한방파제 다음세대위원장 이진수 대표와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박소영 대표 사회로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금란교회 김정민 목사·수원명성교회 유만석 목사·충만한교회 임다윗 목사가 영상 축사,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대회장 길원평 교수가 대회사, 복음 법률가회 운영위원장 조영길 변호사, 사자그라운드 대표 책읽는사자, 청소년교육사랑협회 대표 오세라비 작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대표 주요셉 목사, 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 육진경 전 대표, 전남학부모단체연합 양맹희 대표, 바른인권여성연합 안유진 청년이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박종만 장로가 삭발식,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박강희 기획국장과 김유진 콘텐츠팀장이 성명서 낭독,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변경하는 것은 단순히 부처 명칭 변경이라는 상징을 넘어 대한민국 헌법을 위반하는 것이며, 국가 법체계 전체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것이기에 즉각 중단하지 않으면, 강력한 국민적 저항과 반대운동으로 끝까지 싸워 나갈 것을 엄중히 밝힌다”며 △정부는 헌법과 법률의 양성평등 원칙을 훼손하고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성평등가족부’ 개편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 △정부와 국회는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양성평등 원칙과 국민적 합의를 무시한 일방적 시도를 즉각 철회할 것 △정부는 국민 뜻을 거스르고 무시하는 성평등가족부 개편을 즉각 중단할 것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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