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굿네이버스, 롯데카드와 ‘굿네이버스 레이스’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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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기부 러닝 대회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사무총장 김중곤)는 지난 7월 31일 롯데카드 본사에서 롯데카드와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기부 러닝 대회로, 지역 상생과 환경 보호 등 ESG 실천을 위한 롯데카드의 ‘띵크어스 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롯데카드는 참가비만큼 추가 매칭해서 기부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키로 했다.
롯데카드 전영철 전략기획실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굿네이버스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ESG 실천 활동에 앞으로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했다.
굿네이버스 현대중 대외협력실장은 “굿네이버스 레이스는 시민들이 일상 속 실천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는 자리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오프라인 레이스는 오는 9월 21일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5km 걷기 및 10km 달리기 코스로 운영되며, 전국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는 버추얼 레이스도 함께 진행된다. 버추얼 레이스는 각자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주어진 거리만큼을 완주하는 러닝 레이스로, 함께 레이스에 참가하는 동기부여는 다소 부족할 수 있으나 시공간적 제약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참가 신청은 8월 4일부터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 전원에게는 마라톤 키트가 제공된다. 참가 인원은 오프라인 레이스 총 3천 명, 버추얼 레이스 총 2천 명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참가비는 오프라인 3만 원, 버추얼 2만 원이다.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 참가비는 몽골 나무 심기 프로젝트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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