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여장로회, 28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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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박현숙 장로 연임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은정화 장로) 여장로회(회장 박현숙 장로)는 지난 8월 26일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하나님을 바랄지라’(호 12:6) 주제로 회원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안수 법제화 30주년 기념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예배는 회장 박현숙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강순자 장로 기도, 실행위원 일동 특송, 광주양림교회 김현준 목사가 ‘나를 누구라 할까?’ 제하 말씀, 회계 이미경 장로 봉헌기도, 김현준 목사가 축도, 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 은정화 장로가 격려사, 여장로회 전회장 소개, 회장 박현숙 장로 인사, 총무 민양기 장로가 광고했다.
김현준 목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가 하나님 나라 공동체라는 사실을 깨닫고, 세상의 다스림이 아닌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들이며 살아가야 한다.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공동체 사람들이 나를 목사답게, 장로답게, 성도답게 산다고 인정해 주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한다”고 했다.
은정화 장로는 “교회와 지역 사회에서 장로의 직분과 사명을 잘 감당하고 노회와 총회에서의 문제들을 잘 극복하고 후배 장로들을 잘 배출해 나가야 한다.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해주길 요청하며 이 시대가 요구하는 모성적 영성을 구현하고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는 제자의 삶을 살아내길 바란다”고 했다.
박현숙 장로는 “여성안수 법제화 30년, 1천여 명의 여장로들이 부르시는 곳에서 순종과 감사로 사역하고 있지만 제한이 있는 게 현실”이라며 “그러나 선구자적 지도력을 발휘해 한국교회 여성 지도자로서 새 역사 창조의 비전을 실천하고 균형 잡힌 장로의 자질향상을 위해 힘써 오신 여장로님들을 응원하고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더 많은 여장로들이 안수받아 충성된 일꾼으로서의 역할을 곳곳에서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했다.
특강은 교육위원장 서정자 장로 사회로 증경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여성안수 법제화 30주년 기념 그리고 도약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순창 목사는 “믿음과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와 민족을 지키고 세웠던 드보라처럼,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라 하신 서서평 선교사처럼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총회와 노회와 교회를 끝까지 지켜주길 바란다. 장로로써 영적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영적 리더로써 신앙을 우선하며모든 일을 하나님의 마음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여기까지 도우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실 것”이라고 했다.
신임원은 △회장 박현숙(춘천성광) △부회장 정은희(광주서석) △총무 민양기(창동염광) △서기 최명근(동대전) <부>송경심(신성북) △회계 이미경(남도) <부>황선(은광) △감사 현정임(영락) 김혜옥(영주동산).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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