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언어] 바른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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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인 가족 기준으로 중산층의 월평균 생활비는 300여만 원이랍니다. 물론 도농과 수준의 격차가 있겠지만 연평균 4천여만 원이 됩니다. 

테슬라를 경영하는 미국 일론머핏의 총 자산은 8천870억 달러이고 연간 4프로만 써도 8천만 불을 쓸 수 있습니다. 한화로 108억 원이 넘습니다. 자신만을 위해선 그토록 큰돈을 다 쓸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나누고, 베풀고, 섬기는데 쾌척한다면 3천억도 넉넉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겐 톨스토이의 단편에서처럼 한 칸 집과 한 평의 땅이면 족합니다. 

비전과 욕심은 색채가 다릅니다. 비전은 높고, 크고, 많을수록 좋지만 욕심은 사망에 이르는 불행을 자초하게 됩니다. “부하려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울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딤전 6:9)

바르게 벌고, 바르게 쓰는 사람이 부자입니다.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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