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회] 영등포노회 장로회, 신년감사예배·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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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살아가는 장로 되길

영등포노회 장로회(회장 노용래 장로)는 지난 1월 8일 광명교회(박재학 목사 시무)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가졌다.
예배는 회장 노용래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김용태 장로 기도, 회계 인치견 장로 성경봉독, 광명교회찬양대 찬양, 박재학 위임목사가 ‘말씀위에 굳게 서서’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축도했다.
박재학 목사는 “여호수아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말씀과 사명으로 준비된 사람이었고, 하나님은 그런 종을 새 시대의 리더로 세우셨다”며 “세대와 환경은 변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말씀 앞에 서는 장로를 찾고 계신다. 담대함은 성격이나 능력이 아니라 말씀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라고 강조했다.
박재학 목사는 “말씀으로 살아가는 장로 한 사람이 교회와 다음세대의 길이 된다”며 “말을 전하는 장로가 아니라 말씀으로 살아가는 장로가 될 것”을 권면했다.
신년하례회는 수석부회장 윤우병 장로의 사회로 회장 노용래 장로 신년사, 노회장 이정배 목사가 격려사, 윤우병 장로가 참석자 소개 및 신년인사, 광명교회 당회원 인사, 총무 안오룡 장로 광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 노용래 장로는 “하나님께서 영등포노회 장로회를 은혜 가운데 인도하시고, 주님의 임재 가운데 모든 일정을 마치게 하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십자가의 사랑으로 죄인 된 우리를 살리시고 자녀 삼아주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한다”고 했다.
노용래 장로는 “복음의 씨앗 위에 세워진 각 교회와 장로들의 충성과 눈물의 기도 위에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풍성히 임하기를 기도한다”며 “제73회기 장로회는 오직 기도와 충성으로 섬기며, 주님의 영광만을 위한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계획된 모든 사역과 행사가 주님께서 주신 복음을 확장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라며, 장로들이 각 교회를 몸처럼 돌보는 섬김을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며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말씀으로 살아가는 장로로 서로를 세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했다.
한편, 월례회는 회장 노용래 장로의 사회로 서기 이만덕 장로 회원점명, 회록서기 최윤호 장로 전회의록 낭독, 총무 안오룡 장로 사업 및 경과보고, 회계 인치견 장로 예산 및 회계보고, 안건토의, 총무 안오룡 장로 광고, 전회장 강종회 장로 폐회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제73회기 제1차 월례회에 앞서, 영등포노회 장로회는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출마를 준비 중인 시온성교회 박기상 장로에 대해 적극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에 박기상 장로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기상 장로는 “기도와 사랑으로 지지해 주신 영등포노회 장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국교회와 총회를 섬기는 자리에서 말씀과 원칙 위에 겸손하게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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