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한 믿음 들고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는 사모들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이난숙 장로) 계속교육원(이사장 주영복 권사)은 지난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회장 나경아 사모) 협력, ‘함께 세워가는 은혜의 집’(시 127:1) 주제로 제30기 사모평생교육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계속교육원 이사장 주영복 권사의 인도로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 김경임 서기 기도,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 임원단 특송, 춘천동부교회 김한호 목사가 말씀을 전한 후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 양경희 회계 봉헌기도, 김한호 목사가 축도, 회장 이난숙 장로가 인사, 계속교육원 이사장 주영복 권사와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장 나경아 사모가 소개, 백지은 국장이 광고했다.
김한호 목사는 “세상에서 말하는 ‘딜(Deal)’의 논리를 따르면 인간관계와 신앙을 거래적 조건으로 전락시키게 된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언약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기초한 변치 않는 책임과 헌신을 요구한다”며 “신앙은 내 이익을 따지는 거래가 아니라, 하나님과 맺은 언약 앞에 끝까지 신실함으로 응답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묻는 것이다. 사모라는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고 계신 여러분이 계산과 거래를 넘어 무한히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딜’하지 않고 신실함으로 살아내는 삶 되길 바라고 응원한다”고 했다.
세미나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역사신학 최영근 교수가 ‘선교와 여성’, 온누리교회 오은규 목사가 ‘성격유형과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강의, 새이룸교회 손재석 목사가 싱어롱 콘서트,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신형섭 교수가 아침성경연구, 총무 윤효심 목사가 여전도회 사업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폐회예배는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장 나경아 사모의 인도로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 박상연 총무 기도, 총무 윤효심 목사가 축도했다.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