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한일장신대, 故 정순덕 전도사 1주기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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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복음 전파·후학 양성에 힘쓴 한일의 어머니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 목사)는 지난 2월 25일 교내에서 故 정순덕 전도사 1주기 추모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유가족과 학교 관계자, 교계 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예배는 경건실천처장 노항규 목사의 인도로 군산동부교회 이동만 목사가 ‘죽어서도 말하는 사람’ 제하 말씀, 기획처장 최혜정 교수가 약력 소개, 이사 임기수 목사와 안식관 원장 김영미 목사가 추모사, 총장 황세형 목사 감사인사, 정우진 유족 대표 인사, 이사장 김한호 목사가 축도했다.
이동만 목사는 “정순덕 전도사님은 군 선교와 농어촌, 도시 교회를 가리지 않고 22년간 오직 복음만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라며 “비록 우리 곁을 떠나셨지만, 그분이 남긴 신앙의 울림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도전과 위로를 말씀하고 계신다”고 했다.
총장 황세형 목사는 인사를 통해 “전도사님께서 남겨주신 장학금은 미래의 목회자를 세우는 귀한 씨앗이 될 것”이라며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참된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년 향년 82세로 별세한 故 정순덕 전도사는 한일장신대 졸업 후 기장 여신회, 광주 상무대 군인교회, 군산동부교회 등에서 사역하고, 2017년 후학 양성을 위해 전 재산을 한일장신대에 기증하기로 서원하고 공증한 바 있다.
/광주전남북지사장 서재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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