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26 부활절 퍼레이드 성료

Google+ LinkedIn Katalk +

시민과 함께 나눈 부활의 기쁨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 이하 한교총)은 지난 4월 4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 주관, ‘Because He lives, We can face tomorrow!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주제로 2026 부활절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개막식은 송지은 아나운서 사회로 내빈소개,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 상임회장 박동찬 목사 기도, 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이 환영사,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 대회장 이영훈 목사가 대회사, 예장합동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기념사, 오세훈 서울시장·더불어민주당 종교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용선 국회의원·국민의힘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윤상현 국회의원·허은아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서울시의회 이성배 대표의원이 축사, CTS 회장 감경철 장로가 개막 선포했다.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인 사건이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시적인 사건이다. 부활을 믿는 자마다 부활의 놀라운 능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며 “사도 바울은 부활의 사건만 아는 것이 아니라 부활의 권능에 참여하는 자가 되라고 했다. 부활의 사건을 나의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새로운 능력의 역사가 일어나 이 땅에 새로운 소망과 새로운 빛의 역사를 이뤄나가길 소망한다”고 했다.


이영훈 목사는 “부활절 퍼레이드가 근대 문화유산의 흔적으로서 한국 기독교가 한국 사회를 세우고 일으킨 그 귀한 역사를 다시 되새기는 놀라운 행사가 되어 매년 계속 이어져 나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작년에 비로 인해 아쉽게 보여주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는데 오늘은 좋은 날씨를 주셔서 감사하다. 준비하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며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기를 축원한다”고 했다.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는 총 40개 팀 8천여 명이 참가해 부활과 평화,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퍼레이드 구성은 △약속의 시작 △고난과 부활 △한반도와 복음 △미래의 약속 총 4막 14개 장면으로 구성되어 성경의 대서사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담아 선보였다. 특설무대에서는 전문 배우들이 고품격 성경 뮤지컬을 함께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했다.


또한 광화문 광장에는 어린이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놀이·전시 프로그램 ‘이스터 빌리지’를 준비했다. 퍼레이드 행사의 마지막은 우혜진 아나운서 사회로 콜링콰이어, 꽃재소년소녀합창단, 고정민, 신델라, 팬텀프렌즈, 빌리, 비투비 등이 출연한 열린음악회 ‘조이플 콘서트’가 펼쳐져 시민들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
/신희성 기자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