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세빛자매회, 故 김영자 선교사 1주기 추모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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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자매회(이사장 오창학 목사)는 지난 4월 10일 세빛자매관(원장 김화자 목사)에서 故 김영자 선교사 1주기 추모예식을 거행했다.
예배는 이사 허석구 선교사의 인도로 영락교회 김진우 목사 기도, 예능교회 사랑의 메아리 중창단 특별찬양, 전 장신대 총장 서정운 목사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 제하 말씀, 이사장 오창학 목사가 축도했다.
서정운 목사는 “김영자 선교사님이 눈물로 씨를 뿌린 사역의 결실은 주님 오실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그분을 통해 신앙의 친구로, 사역의 동역자로 만나 이렇게 함께 모였다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우리도 눈물로 씨를 뿌리는 삶을 감당하며 살다가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한다”고 했다.
추모행사는 추모영상 시청, 황윤일 선교사가 추모시(은퇴선교사회 김은숙 부회장 낭독), 은퇴선교사회 전 회장 양길영 목사와 세빛자매회 서기이사 임규일 목사 추모사, 김용자 선교사 색소폰 추모 연주, 은퇴선교사회 회장 조준형 목사 인사, 은퇴선교사회 총무 도미환 목사와 세빛자매관 원장 김화자 목사가 광고했다.
故 김영자 선교사는 1964년 부산문화방송 아나운서, 성우, 탤런트 등으로 활동하다 1978년 장로회신학대학교 여신원을 졸업하고 1980년 본 교단 총회 세계선교부 인도선교사로 파송된 바 있다. 2009년 예장 1호 원로선교사로 임명받고 2019년 코로나로 인해 강제 송환, 2021년 해외독신여선교사 은퇴관인 세빛자매관을 건축하고 2022년 세빛자매관 원장으로 취임, 2025년 4월 10일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저서로는 자서전 <네, 갑니다. 가요>가 있다.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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