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으로 하나되는 교제의 장

충청노회(노회장 신조우 목사)는 지난 4월 18일 청주시 장애인 스포츠센터에서 ‘제8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남선교회연합회와 여전도회연합회 주관 아래 진행되었으며, 노회 산하 성도들이 함께 모여 신앙 안에서 용서와 사랑으로 하나됨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장 신조우 목사는 대회사에서 “순례의 길을 가는 우리는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를 세우며 주 안에서 하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늘의 한마음 체육대회가 충청노회 모든 교회가 더욱 사랑으로 한마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배는 남선교회연합회장 김황호 안수집사의 인도로 직전회장 전형기 장로 기도, 여전도회연합회장 박옥순 장로 성경봉독, 노회장 신조우 목사가 ‘한마음으로’ 제하 말씀을 전한 후 대회사, 평신도위원장 오수남 장로가 격려사, 충청노회 장로회장 오선균 장로가 축사, 주중교회 연제국 목사가 축도했다.

신조우 목사는 “불확실성 시대에 사는 성도들은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하나되라”며 “순례자의 길을 가는 성도들은 더불어 하나됨의 목표 아래 한마음 한 뜻으로 합하여 함께 가자”고 했다.
체육대회에서는 배구와 피구, 다양한 경기들이 진행되었으며, 7개 시찰의 참가자들은 ‘믿음·소망·사랑’ 세 팀으로 나뉘어 배구와 피구 경기에 임했다. 각 종목마다 질서 있는 운영과 열띤 응원이 이어지며 현장은 화합과 기쁨의 분위기로 가득했다.
명랑운동회는 단체 게임과 교제, 상품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하고 외평교회 장진영 목사가 폐회기도했다.
/충청지사장 강호준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