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칼럼을 읽는 중에 나희필 장로의 글 내용이 너무 좋아 여기에 옮겨 본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장성급 만찬자리에서 나희필 장군이…
데스크창
파리 올림픽이 끝났다. 금메달 13개, 종합순위 8위로 대한민국의 세계무역교역 순위와 같은 레벨로 일치해서 흥미롭다. 아쉬운건 남자 축구 여자 배구는 출전조차…
우리 엄마의 눈은 한쪽 뿐이다. 내가 6살 시절에는 그저 아무렇지 않게 어머니를 사랑했다. 나는 사격올림픽 3관왕인 권진호이다. 아버지는 내가 어머니…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다. 수사관도, 검사도, 판사도 실수를 한다. 천재급 강도나 도둑도 실수를 한다. 법을 집행하는 자들이 실수하면 악행을 한 자는…
빌 게이츠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 빌게이츠에게 물었습니다. “세상에 당신보다 더 부유한 사람이 있습니까?” “예 나보다 더 부유한…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말하는 건강 명언, 여름철을 건강하게 지내는 지름길일 수 있어 적어본다. 병은 이유없이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잘못된 음식습관,…
부부는 함께 있을 땐 모르다가 반쪽이 돼 보면 그때서야 소중함을 안다. 영원할 것 같고, 무한할 것 같은 착각 속에서도 잘도…
물 치료의 최고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최근 들어 의학계에서는 인간이 갈증을 느끼고 있는 것을 통증을 참는 것과 조기에 사망하는…
6.25전쟁 74주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국가안보가 절실한 이때에 2013년 86세로 별세한 베트남전의 영웅 채명신 장로(예비역 3성 장군)가 새삼 떠오른다.…
연일 제 가족과 측근들에 대한 의혹으로 나라가 어지럽습니다. 부끄럽고 민망합니다. 몰랐다고, 모함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냐고 따져 묻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