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창

[데스크 창] “怪談”
 

지금 미국의 내부를 공격하고 있는 세력은 3개집단 ① 신좌파 ② 이슬람 ③ 중국공산당이다. 신좌파혁명의 주체는 노동자·농민이 아니라 지식인, 변호사, 예술가,…

[데스크 창] 위대한 同行
 

원로영화배우 신영균 장로(95·예능교회 원로)가 땅 4천 평을 이승만(1875~1965) 초대대통령기념관 건립 등으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이 전대통령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존재할…

[데스크 창] 아! 50주년 희년이여
 

본 기자는 1977년 2월경 한국기독공보 편집국장으로서 유신정권에 항의하는 뜻으로 당시 해직교수였던 한신대 안병무 교수에게 전화해 원고청탁을 드렸다. “유 국장! 내가…

[데스크 창] “건강과 장수”
 

장수는 축복일까 재앙일까?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100세시대라는 단어 자체가 이제는 이상하게 들리지 않는 시대가 왔다. 우리나라 남성의…

[데스크창] “리더십”
 

헨리 키신저는 미국 외교정책의 대부이자 세계의 지도자들과 교류해온 국제관계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하버드대 정치학 교수를 하다가 1969년부터 정부에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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