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過去)’는 해석(解釋)에 따라 바뀐다고 합니다. 과거의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똑같은 사실을 두고 여러 가지 해석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미래(未來)’는 결정(決定)에…
장로 발언대
[장로발언대] ‘행운’과 ‘행복’
[장로발언대] 영적 분별력을 가지라
지난 3월 8일 서울강동노회 장로회 주관으로 이단 사이비 대책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강사로는 총회 이단 전문 상담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이음교회 권남궤…
[장로발언대] 신앙서적 통해 경건의 훈련을…
우리 민족이 암울하기만 했던 개화기에 세계 곳곳에서 많은 선교사가 한국 땅을 찾았고 목숨을 던지면서까지 단 한 권의 책을 전해주려고 애썼습니다.…
[장로발언대] 복 있는 사람
우리나라 사람들은 ‘복’이라는 말을 아주 좋아합니다. 새해가 되면 만나는 사람들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서로의 복을 빌어줍니다. 복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장로발언대] 내가 미워하는 사람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 열 명이 모인 자리에 가면 나를 이상하게도 좋아하는 사람이 두세 명 있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를 싫어하는…
[장로발언대] 하나님 사전에 포기란 없다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마다 지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안 되는 것만 생각하고, 안 맞는 것만 바라보고,…
[장로발언대] ‘30’ 민심의 바른 판단
비상계엄과 탄핵으로 정국이 매우 혼란합니다. 한국의 정치성향은 35:30:35로 앞에 35와 뒤의 35는 서로 죽기 살기로 서로 상극입니다. 이들은 서로 타협을…
[장로발언대] 격려하시는 나의 주님
얼마 전, 부목사의 아내로 살아가는 딸이 약간 흥분된 어조로 전화를 했습니다. “지난 주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에 큰 위로와 격려가 있어서…
[장로발언대] 새해맞이 단상
‘이름을 짓는다’라는 의미는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아이가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아서 짓곤 합니다. 이름이 하나의…
[장로발언대] 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참 평안의 하나님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내가 광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