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짓는다’라는 의미는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아이가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아서 짓곤 합니다. 이름이 하나의…
장로 발언대
[장로발언대] 새해맞이 단상
[장로발언대] 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참 평안의 하나님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내가 광야에…
[장로발언대] 기도했다면, 최선을 다해 그분을 신뢰하자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시는 분이 아니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지 않으시는…
[장로발언대] 내적 침묵이 주는 회개
우리는 하나님을 잘 섬기고 바르게 믿고 싶어합니다. 그 시작은 우리 영혼의 온전한 회복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레 11:45)는…
[장로발언대] 경조사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덕목 중에 하나가 바로 경조사에 함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뻐하고 축하할 일에 함께하면 그 기쁨은 배가 되고 가슴 아픈…
[장로발언대] 믿음의 확신을 가집시다
장로님들께 좋은 글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미국의 어느 지방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 마을에 몇 달 동안 비가 오지 않아 마을 주민들이…
[장로발언대] 기우(杞憂)
우리는 걱정을 참 많이 하고 삽니다. 돈 걱정, 자식 걱정, 가족 걱정, 건강 걱정, 부모님 걱정, 교회 걱정, 나라 걱정,…
[장로발언대] 말의 힘
어느 병원의 로비에 걸려 있는 글이다. ‘개에 물려 다친 사람은 반나절 만에 치료를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뱀에 물려 다친 사람은 3일…
[장로발언대] 나의 신앙 멘토 송 권사
세월이 너무나 빨리 가는 것 같다. 결혼을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주년을 앞두고 있으니 말이다. 우리 집사람을 처음 만났을…
[장로발언대] 모세의 불, 베드로의 불
‘불멍’이라는 신조어가 있습니다. (모닥)불이 타오르는 것을 멍하게 보고 있는 행위를 말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멍하니 지켜만 보는 것입니다.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