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자 마리아 브랴냐스 모레라(Maria Branyas Morera)가 지난 3월 4일 117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녀는 1907년 3월 4일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칼럼
[야긴과 보아스] 유해한 사람을 멀리하라
[장로발언대] 살며 생각하며
고난주간에 누가복음 23장을 묵상하면서 해골이라 하는 곳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의 좌우편에 행악자를 보게 된다. 한 강도가…
[시론]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바란다”
2024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예수님의 부활의 소망의 기쁨을 활짝 열게 하시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한 해가 되게…
[목양의 길] 지금은 진실의 횃불 켜고 정의를 세워야 할 때
대중소비 시대의 최고의 권력자는 수많은 대중의 마음을 이끌어내는 사람이다. 그가 무슨 말을 하든지 그가 어떤 사람이든지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종로광장] 정치의 계절
총선을 앞둔 요즘 신문의 정치면은 온통 여야의 정치구호와 후보들의 선거공약들로 가득하다.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는데도 벌써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논단] 선한 청지기
마태복음 25장을 천국비유장이라 한다. 25장에 천국에 대한 예수님의 세 가지 비유가 나온다. 첫째는 열 처녀 비유이다. 둘째는 달란트 비유이고, 셋째는…
[금주의 강단] 한 달란트 받은자의 모습
‘인생초로’(人生草露)란 말이 있습니다. 한서 소무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인생은 ‘풀 초, 이슬 로’라는 풀에 맺힌 이슬과 같다는 뜻입니다. 아침 풀잎이 맺혀있는…
[사설] 공명선거와 올바른 선택
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고민이 많아진다. 배신과 협잡의 정치판을 보며 꼭 찍어야 하는 정당도, 꼭 찍고 싶은 후보자도 찾기가 쉽지 않아서이다.…
[오피니언리더] 한국교회, 카톡교라는 오명(汚名) 벗어나야 한다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열기가 점점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목회자와 크리스천들이 참여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