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다. 올해 2024년은 기대하는 아주 멋진 갑진년이 됐으면 한다. 이 땅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군병들이다. 힘찬 발걸음 한 발…
칼럼
[사설] 신실한 믿음의 길
[오피니언리더] 한국교회 미래 자산 기독청년 회복 필요
100년 전인 1924년 기독청년 면려회 조선연합회로 시작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청년연합회는 기독청년의 양심과 시대의 역사적 사명을 방관하지 않고 일제 강점기와 6.25동란을 거쳐오면서…
[데스크창] 아! 대한민국
요즘 대한민국의 앞날이 이상하리만치 신기하고 기이하고 놀랍게도 그 징조가 세계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일본은 선진국에서 탈락하고 그 자리를 한국이 차지하게…
[금주의 기도] 임마누엘 기쁨 속 주님 나라 확장하옵소서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지극히 높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성탄의 기쁨 속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게 하시고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장로발언대] 말씀 안에서 새해의 다짐
새해에는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다짐을 한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잘못된 행동들을 버리고 새해에는 새 옷을 입고, 새롭게 행복한 한해를 출발하기…
[시론] 권서들이 전한 복음의 열매
권서들이 성경을 전해줘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이 자라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복음강국으로 성장했다. 스코트랜드의 존 로스 선교사는 1877년…
[목양의 길] 자신을 목양하라 · 성경의 숲을 거닐다
1995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목회에 전적으로 사역하게 된 것은 목사가 된지 29년이다.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목양사역 40년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종로광장] 톨스토이의 신앙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위대한 작가의 반열에 오른 직후인 1879년, 나이 51세 되던 해에 커다란 정신적인 위기를 겪었다. 『전쟁과 평화』, 『안나…
[논단] 하나님의 새 역사 기대하며 새해를 시작하자
빛안 이원영이라는 화가가 있다. 필자도 그의 전시회에 몇 번이나 가서 그의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가졌었다. 그는 ‘꽃’을 그리는 화가이다. 그(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