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스나이더는 선교가 교회의 본질적 DNA라고 말한 바 있다. 선교는 교회의 여러 사역 중의 하나가 아니라 교회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교회를…
목양의 길
코로나 사태는 분명히 교회에게 큰 시련을 주고 있지만 교회의 공적 역할, 즉 교회의 공공성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안동교회는 매년 상반기에 ‘하늘기쁨큰잔치’주일을, 하반기에는 ‘잃은 양 찾기’주일 등 두 차례 전도주일을 갖는다. ‘하늘기쁨큰잔치’는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 인도하여 “하늘에 계신…
급습한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교회가 당황해 하며 혼란에 빠져 있던 4월, 전염병이 주는 의미를 성경적, 신학적으로 성찰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꼭 살아서 돌아오십시오. “밥 먹었어? 어디 아픈 데는 없고? 그래 조심히 집 들어가고 푹 자 매일 묻던 나의 안부 별거…
기독교가 로마로 처음 들어갔을 때 수많은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기독교인들이 사람의 피를 먹는다는 것입니다. 성찬식 포도주를 먹는…
코로나로 인해 중요한 회의에 몇 번 빠진 일이 마음에 걸려 지난 달 회의차 고속철로 서울엘 간 적이 있다. 그동안 6개월이나…
우리 교회 성도님 한 분이 아주 진솔한 간증문을 써서 제 메일로 보내셨습니다. 좋은 사례가 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간증문을 쓰도록 하기…
재미 동포로는 미국 최고위 공직 (백악관 국가 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에 오른 고 강영우 박사는 그의 저서 “도전과 기회! 3C 혁명”에서 3C형…
인도의 ‘위대한 성자’라고 불리는 마하트마 간디(Mohndas Karamchand Gandhi, 1869-1948)는 1925년 『Young India』라는 잡지에 기고한 글에서 우리를 파멸시키는 “일곱 가지 사회악(Se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