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남기고 간 이야기

[강원희 선교사] 은휘의 꿈
 

그저 현장에서 같이 어울려서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부르실 때까지 그렇게 섬기며 살면 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하나님이 부르시는 장소가 한국일…

[강원희 선교사] 은휘의 꿈
 

처음에 선교사로 나갈 때 했던 기도가 생각이 난다.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시면, 하나님의 일만 하겠습니다.” 그건 일종의 약속이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선교사로…

[강원희 선교사] 이발소 소동
 

하루는 난민촌 안에 있는 이발소를 방문했다. 이발하러 간 것이 아니라 이발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서였다. 이상하게도 이발소를 다녀온 사람들마다 급성피부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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