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 필자는 전운이 감도는 이라크를 위험을 무릅쓰고 답사한 일이 있었다. 신문에 연재하는 글을 쓰기 위해서였다. 당시 이라크는…
지난연재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하셨다. 아브라함이 순종하여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아휴, 어떻게 같은 걸 봤는데 저렇게 감흥이 없을까. 당신 머릿속엔 늘 공장 생각뿐이죠?” 민망하고 미안했다. 아내의 말에 반박할 수 없어…
출근 시간이 지나 전철이 그리 붐비지 않는 시간에 나들이를 위해 전철을 이용해 목적한 역에서 내리는데, 어떤 노인이 미처 내리지 않은…
농인의 언어는 수어라는 것 정도는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나 한국어가 제2외국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직도 적은 것 같다.…
대한예수교침례회 한밭중앙교회 박옥수는 경북 선산군에서 1944년 6월 출생하였다. 그는 네덜란드인 길기수 선교사의 금오산 집회에서 크게 감화를 받고 1962년 19세 때…
하나님을 믿는 신자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어떻게 사랑하셨고 얼마나 큰 복을 주셨는지 잘 알고 있다. 믿음이 좋은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자손만대에…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온갖 악행을 저지른 사람은 겉모양은 사람 같지만 사람의…
자선단체에서 어느 성공한 기업인으로부터 단 한 푼의 성금도 걷지 못했다. 행정관 : 당신이 아주 잘 사는 줄 아는데 아직 한푼도…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는 옛날은 모르겠으나 지금처럼 개인당 국민소득이 3만 불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같은 민족이요 이웃이라고 말로는 하면서도 그들이 호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