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살의 록펠러는 소화기 질환으로 머리카락과 속눈썹이 빠지는 탈모증을 앓았다. 윙클러는 ‘그는 의사의 지시로 사람의 젖을 먹고 지내야 할 만큼 심각한…
교계이슈
[교계이슈]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289)존 데이비슨 록펠러 ④
[교계이슈]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288)존 데이비슨 록펠러 ③
1905년 초 보스턴에 모인 교회 목사들 모임에 록펠러의 아내가 다니던 연합교회에서 해외선교회 사업을 위해서 10만 달러가 들어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교계이슈]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287) 존 데이비슨 록펠러 ②
1878년 전 미국의 정유능력이 연간 360만 배럴 정도였는데 록펠러의 스탠더드오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330만 배럴이었다. 그는 1880년 다른 회사를 합병하는 방법으로…
[교계이슈]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286) 존 데이비슨 록펠러 ①
존 데이비슨 록펠러는 미국의 사업가이며 대부호였다. 1870년 스탠더드 오일을 창립, 석유사업으로 많은 재산을 모아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2010년 세계…
[교계이슈]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285)고찬익 장로 ⑨
고찬익 장로는 배운 것 없고 예수 믿기 전에는 전국을 돌아다니는 한량으로 노름하고 술을 마시며 미신에 젖어 살았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게일…
[교계이슈]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284) 고찬익 장로 ⑧
연동교회는 게일 목사가 천민인 고 찬익을 초대 장로가 되는데 찬성했으므로 연동교회 역사에 큰 획을 그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양반들이 반란을…
[교계이슈]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283)고찬익 장로 ⑦
하루에 만들 수 있는 신발 한 켤레 값은 7냥 정도로 32냥 어치의 암소가죽, 사슴 가죽, 말가죽과 못, 실 등으로 한…
[교계이슈]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282) 고찬익 장로 ⑥
주색에 빠져 재산을 잃고 어떤 사건으로 도피중인 평북 박천 태생 차을경(車乙慶)을 전도했는데 그 후 참 신앙인이 된 차을경은 수다한 교회를…
[교계이슈]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281)고찬익 장로 ⑤
이처럼 원산 광석교회의 부흥에 고 찬익이 끼친 공로는 결코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시간만 있으면 밖에 나가 노동자들을 붙들고 전도하였는데…
[교계이슈]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280)고찬익 장로 ④
1901년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서경조, 김종섭, 방기창 세 명의 장로와 양전백, 송순명, 최홍서, 천광실, 고찬익, 유태연 여섯 명의 조사 그리고 25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