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같은 5달러 하나님의 응답으로 피어난 영영 부를 감사찬송 찬송 시 ‘나의 갈 길 다 가도록’(All the way my Saviour…
연재Ⅰ
이기풍 목사·김재원 장로 공적비 세워 제주도 해안선 따라 여러 교회 개척 이기풍 목사는 평양사람이었다. 당시 교세가 가장 강한 곳이었다. 평양에서…
제20회 ‘사형폐지의 날’을 맞이하면서 사형폐지의 정당성을 천하에 재천명하고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위헌결정을 내려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형제도를 폐지하라>는 책을 쓰기 위해 자료를…
한 소년이 만 원짜리 지폐를 들고 따라와서 물었다. 소년 : 아저씨! 혹시 만 원짜리 지폐 떨어뜨리지 않으셨어요? 아저씨 : 아,…
평화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 2> 한국보육원과 김유선 여사 ① 숨막히는 시기, 민족의 장래 암담 김성갑 목사 빨갱이로 몰아 총살 김유선…
구약의 신명기는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을 이스라엘이 영원히 관계를 끊고 상종해서는 안 될 기피 민족으로 규정하고 있다. (신 23:3-6) 인종차별적인…
전도서 3:1, 11 1960년대 가요 중에 “사람 팔자 두고 봐야 아느니라”라는 노래가 있다. 인생은 오늘 슬프고 배고프고 희망이 없다고 해서…
1980년대 강남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본사에 근무할 때였다. 어느날 회사 근처 교회에 현수막이 붙어 있었다. 영화로도 소개되었던 유명한 시각장애인 목사님의 간증집회…
예수가 갈릴레아의 작은 산 위에서 제자들과 군중에게 행한 설교를 산상수훈(山上垂訓)이라 한다. 팔복을 비롯해 천국시민의 바른 삶과 율법의 근본목적을 가르치셨다. 형제간의…
배위량 순례단의 역사(29) 상주에서 안동까지(4) 회룡포를 두루 돌아다녀 보지 못한 채 제1 뽕뽕 다리에 올라본 후에 그냥 대충 바라 회룡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