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이슈]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307) 소다 가이치 ⑩
그는 親韓 派, 親日派의 사이에서 오해와 미움도 받았지만 그를 아는 조선인들은 그를 진실한 기독교인으로 기억하고 복음을 몸으로 전해주기 위해 일본에서…
연재Ⅰ
[남기고싶은 이야기] 실패를 성공의 시작으로(下)
무디 목사는 모세의 120년의 생애를 3기로 나누어서 해석했다. 모세의 처음 40년은 자기가 무엇이 된 줄로 알고 산 40년이었다. 그는 이집트…
[교목단상] ‘항상 추억하고 싶은 곳'(경신은 내 고향)
김종희 목사님 안녕하세요. 누군가 그렇게 얘기했죠. 마음을 둘 고향이 있다는 사실은 정말 축복받은 일이라고. 그렇습니다. 경신은 항상 제게 언제나 돌아가고…
[선교사] 믿음으로 한국 땅에 뛰어든 배위량 목사 (109)
구미에서 상주까지 (36) 상주교회는 중심지에서 조금 벗어나 있지만, 새로 조성된 시가지이기에 아담한 느낌을 가진 교회 건물을 새로 짓고 이전했다. 담임…
[마음의 쉼터] 설거지를 잘하자
나는 20년 넘게 아내와 둘이서만 살아가는 부부로, 매일 아침은 샐러드와 과일주스 그리고 토스트로 해결하고 있다. 식사 준비는 당연하게 아내가 담당하기에…
[이단사이비] 나는 용화세존 하나님이다
지난 2000년 12월 2일 양천경찰서 형사계에서 여신도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온 사이비 교주 김O씨(당시 64세)를 전격 구속하였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역술원을…
[온누리의종소리] 저출산과 낙태 팬데믹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 세상이 난리이지만 더 무서운 팬데믹이 이미 진행중에 있었다. 그것은 낙태 팬데믹이다. 저출산으로 인한 문명의 붕괴의 위기는 이미…
[남기고싶은 이야기] 실패를 성공의 시작으로(上)
운동경기에서는 반드시 승자와 패자가 있다. 승자와 패자가 똑같이 힘겨운 싸움을 하고 나면 승패가 갈린다. 승자는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
[목사] 김영훈 목사와 래양(萊陽)교회 <2>
선교사 파송 100년 전 기독교인을 찾아보기 힘들었던 곳이 래양(萊陽)이었으나 100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1,000여 명이 넘는 중국 교인들이 모이는 래양(萊陽)교회로 성장하고…
[스마일킴] 맹장수술
한 남자가 맹장수술을 받으러 병원에서 수술중이다. 그런데 담당 의사가 건망증이 심해서 메스를 배속에 넣고 봉합을 해 버렸다. 나중에 실수를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