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Ⅰ
이집트 카이로의 근교 기자(Giza)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3개의 피라미드가 우뚝 서 있다. 이들 중 가장 높은 것은 케옵 왕(=쿠푸 왕이라고도 함)을…
하나님은 결코 날 수 없는 나를 밀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결코 날 수 없는 자에게 날라고 하지 않으신다. 우리에게는 우리가 미처…
율리우스 슈노어 폰 카롤스펠트, 엘리 부자의 죽음,“그림성경”의 목판화, 1851-60. Julius Schnorr von Carolsfeld, Woodcut for “Die Bibel in Bildern”, 1851…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렇게 가족 간의 우애를 남겨주고 천국에 가셨다. 두 분이 해로하시면서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가정의 평화였다. 늘 어머니 편에…
배위량의 제2차 순회 전도 여행 (73) 구미에서 상주까지 (21) 탁지일이 번역한 일기의 원본인 에는 ‘낙동’이 ‘Naktong’으로 상주는 ‘Sangjoo’로 표기된다. 그런데…
인생이란 어떤 의미에서는 살아가는 코스를 달리는 경주라 할 수 있다. 경주를 함에 있어 승리의 비결은 반칙하지 않고 가장 빨리 달려…
이제 백세시대가 되었다고 한다. 백 세까지 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백 세까지 지내다보면 여러 가지 질병을…
1987년 전방부대 군목 시절의 기억 중에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경고문이 생각난다. 물론 그런 경고문이 밖에 내걸린 것은 아니지만 병사들에게…
이단사이비 집단들을 살펴보면 대표자들 대부분 일반적인 교회와 달리 ‘목사’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호칭을 사용한다. 통일교 문선명, 전도관 박태선, 신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