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 쓰러질 줄 알았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황제가 화를 내자 그들은 그 이상 더 강한 독약이 없다고 설명했다. 죄수…
연재Ⅰ
[교계이슈]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262)사도 요한 ⑦
[힐링산책] 하나님의 은총
옛날 어느 시골에 믿음이 좋은 신실한 성도가 살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성도를 살아있는 성자라고 부를 정도였습니다. 어느 날 천사가 그에게…
[스마일킴] 라면과 참기름의 싸움 <1>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다. 얼마 후, 라면이 경찰서에 잡혀갔다. 왜 잡혀갔을까? -참기름이 고소해서. 이윽고 라면도 끌려갔다. 왜? -라면이 다 불어서. 구경하던…
[장로] 내 길의 한 줄기 빛 이만영 장로 (16)
믿음의 터전인 도림교회(7) – 유병관 목사의 부임과 교회의 중흥 이와 같이 도림교회는 안정된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명을 찾아가며 지역사회를 위한…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함께 더불어 사는 인생의 존재 (上)
인생을 살아가면서 열정을 다해 주어진 일을 해결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인생은 혼자의 힘만으로 살아가기 힘들며, 다른…
[원로지성] 무엇이 우리들을 그처럼 분열시키는가? (3)
셋째로 비례대표제를 도입하여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을 영입한다고 해도 아직도 남아있는 많은 소외된 계층을 대표하기 위해서는 거대 양당제도에서 그 대신 군소정당을…
[성경연구] ‘갈대아 우르’인가 ‘갈대아인의 우르’인가?
‘갈대아 우르.’ 신앙의 조상 아브라함의 고향을 지칭하는 말이다. “나는(=하나님) 너를(=아브라함)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낸 여호와니라.” (창 15:7) 누구나 다 아는 익숙한…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세상을 아침의 태양처럼 밝게 만드는 손 (下)
고대 로마의 콜로세움은 사람과 맹수를 싸우게 했던 피비린내 나는 투기장이다. 그런데 잔인한 무대에 딱 한 번 피 냄새 대신 구원과…
[성서화탐구] 여호와 닛시 – 여호와는 나의 깃발
존 에버렛 밀레이, 승리의 하나님, 1871. 맨체스터미술관, 영국 John Everett Millais, Victory O Lord!, 1871. Manchester Art Gallery, Manchester, Un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