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대학에서 공부를 하는 동안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었다. 미래를 생각하면 한 줄기의 빛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늘…
재물이야기
[재물이야기] 다니엘 크리스천 캠프장
[재물이야기] 우까룸빠 성경번역센터
태평양 뉴기니 섬에 위치한 파푸아뉴기니라는 나라가 있다. 인구는 900만여 명 정도 되나 중앙정부가 힘이 없기 때문에 부족 중심 체제로 돌아가고…
[재물이야기] 방 하나 있소!
로마에는 초대교회의 유적이 많다. 특별히 카타콤과 콜로세움은 기독교인들에게는 특별한 감동이 있는 곳이다. 부활신앙을 가진 초대교인들은 어떤 핍박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재물이야기] 유럽집회
하나님께서는 아무 능력도 없고 보잘 것 없는 나에게 너무나 큰 일들을 맡겨 주셨다. 38세에 가방 3개만 들고 갈 바를 모르고…
[재물이야기] 320만 달러의 축복
몇 년 전부터 마음에 간절한 바람이 하나 있었다. 우리 11층 선교센터 빌딩에는 학교와 교회와 선교센터 그리고 여러 세입자들이 함께 입주해…
[재물이야기] 신학생의 결혼반지
뉴질랜드에서 신학 공부를 하는 동안이 나에게는 일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 첫째는 경제적인 어려움이고, 둘째는 영어로 학업을 따라가는 것이고, 셋째는 미래에…
[재물이야기] 한 청년의 고난
우리 학교에 다녀간 한 청년이 있었다. 목회자 자녀로 믿음도 좋고 성품도 좋은 흠 잡을 데 없는 아름다운 청년이었다. 명문 기독교…
[재물이야기] “소나타 타세요”
뉴질랜드에서의 처음 삶은 참으로 초라했다. 돈 나올 곳이 전혀 없었던 유학 시절에는 단 1달러 쓰기도 두려웠다. 살림은 전부 개러지 세일(garage…
[재물이야기] 비즈니스 클래스
하나님의 역사를 담은 간증집 두 권이 발간되고 여러 곳에서 집회 요청이 쇄도했다. 1년에 약 4개월 동안 100여 개 교회와 대학교…
[재물이야기] 선교자원금, 쇼핑센터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 마음에 한 가지 큰 부담이 생겼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맡겨 주신 것을 지혜롭게 잘 관리하고 하나님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