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5월, 2021

[무음의소리] 수어찬양
 

필자가 수어찬양을 가까이 본 것은 고3 학생 시절이었다. 대학을 들어가면 오라는 영락교회 농아부의 박윤삼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1972년 대학…

[축복의 언어] 낮춤
 

자기 낮춤, 결코 쉽지 않습니다. 높은 자리 그곳엔 돈, 권력, 영광이 밥상마냥 차려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들 때문에 불나방처럼 앞뒤 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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