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 슈노어 폰 카롤스펠트, 엘리 부자의 죽음,“그림성경”의 목판화, 1851-60. Julius Schnorr von Carolsfeld, Woodcut for “Die Bibel in Bildern”, 1851…
Monthly Archives: 7월, 2021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렇게 가족 간의 우애를 남겨주고 천국에 가셨다. 두 분이 해로하시면서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가정의 평화였다. 늘 어머니 편에…
배위량의 제2차 순회 전도 여행 (73) 구미에서 상주까지 (21) 탁지일이 번역한 일기의 원본인 에는 ‘낙동’이 ‘Naktong’으로 상주는 ‘Sangjoo’로 표기된다. 그런데…
인생이란 어떤 의미에서는 살아가는 코스를 달리는 경주라 할 수 있다. 경주를 함에 있어 승리의 비결은 반칙하지 않고 가장 빨리 달려…
이제 백세시대가 되었다고 한다. 백 세까지 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백 세까지 지내다보면 여러 가지 질병을…
1987년 전방부대 군목 시절의 기억 중에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경고문이 생각난다. 물론 그런 경고문이 밖에 내걸린 것은 아니지만 병사들에게…
이단사이비 집단들을 살펴보면 대표자들 대부분 일반적인 교회와 달리 ‘목사’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호칭을 사용한다. 통일교 문선명, 전도관 박태선, 신천지…
김정현 할머니는 개성(開城)에 살면서 서울을 오가며 보따리 장사를 했는데 1950년 인삼을 팔려고 서울에 왔다가 6.25전쟁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였다. 북한에…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한 유엔군이 압록강까지 진격했을 때, 중공군이 참전하여 인해전술을 쓰는 바람에 국군과 유엔군은 다시 1951년 1월 4일 서울을 내주고 평택까지…
집 떠난 아들을 애타게 찾는 Lowry의 찬송을 개사한 회개 찬송 1. 아이야 이 밤 어디서 방황하고 있니?/ 내 사랑하는 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