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잘못하여 엄지발톱 부위가 부상을 당했다. 약간 피가 났지만 별일 아니라 여겨 연고를 바르고 붕대를 감아 응급조치를 했는데 며칠이…
Monthly Archives: 10월, 2021
한때 성결교단 소속 부흥목사로 큰 명성을 떨치던 양도천 목사가 어느 날 사탄에 빠져 ‘세계일가공회’라는 신흥종교 집단의 교주가 되었다. 필자가 중고등학교…
지난 8월 8일 주일 ‘전 세계 페르시안과 함께 하는 예배’에 165명의 접속이 있었다. 그중 70명은 이란인들이었다. 호잣트 선교사의 말에 의하면…
코로나 팬데믹이나 기후 위기보다 더 심각한 위기는 역사의 어느 때보다 스스로 신이 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물질…
김진근 씨는 어린 시절 매우 어렵게 자랐다. 1948년 전북 부안군 줄포에서 태어나 얼마 후에 아버지를 잃고 11살 무렵에 무작정 서울에…
대한민국 건국 과정에서 숙군이 없었다면 우리는 참으로 불행한 나라가 됐을 것이다. 북한 김일성의 지령을 받은 남로당은 대한민국의 건국을 방해할 목적으로…
크로스비가 주 예수 품에 안긴 장례식에서 불린 그의 자작 찬송 1868년 어느 여름날, 본업이 회계사인 아마추어 작곡가는 출장으로 뉴욕행 열차를…
소다 선생은 한일합방 소식을 듣고 일제의 무단정치에 분노하였다. 그는 105인 사건을 조작했던 데라우찌 총독과 일본인 경성기독교회(해방 후 덕수 교회) 장로이며…
사법절차를 밟아 최종적으로 담 안에 갇힌 수용자들의 심리 상태는 매우 경직되어 있고 무감각적이며 황폐화되어 있습니다. 외부와의 교류가 극도로 제한되고 엄격한…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이 실패와 절망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교회는 그들에게 복음의 은혜를 힘입음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용기를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