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한국기독교인연합회, ‘코로나 시대 예배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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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하는 마음으로 예배 회복 노력하길”

한국기독교인연합회(대표회장 심영식 장로)는 지난 11월 2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코로나 시대 예배회복’을 위한 예배를 드리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예배는 상임회자 김형원 장로 인도로 대표회장 심영식 장로 인사, 공동회장 안충수 장로 기도, 성경봉독,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가 ‘선하고 의로운 요셉’ 제하 말씀, 전국장로회 성가단 HIM중창단 특송, 공동회장 권승달 장로가 ‘대한민국의 대선과 남북통일을 위하여’, 부총재 김사철 장로가 ‘코로나시대 예배회복과 교회정상화를 위하여’, 공동회장 김상윤 장로가 ‘한국교회의 일치와 본회를 위하여’ 특별기도, 총재 김범렬 장로 격려사, 공동회장 김태현 장로 성명서 낭독, 사무총장 이영한 장로 광고 후 송태섭 목사가 축도했다.

심영식 장로는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6.25 시절에도 멈춰지지 않았던 예배가 멈춰졌었다. 우리는 이제 다시 교회 문을 열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예배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하나님께 기쁨드리는 삶을 살고 모든 사람에게 칭찬받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태섭 목사는 “한국교회와 이 나라를 위해 교회에서, 가정에서 새벽마다 울며 기도하는 장로님들이 계시기에 우리나라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아리마대사람 요셉처럼 주님을 부르짖고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기독교인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교회를 부정적인 여론으로 몰아가는 정치적인 의도를 중단할 것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철회할 것 △대면 예배를 금지하는 강제조치를 제고해 줄 것 △기독교 신앙인들은 담대하게 한국교회를 지킬 것 △목회자들은 교회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책임있는 단체장들과 원로, 목회자들은 방황하는 대중에게 교회가 나아 갈 이정표를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석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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