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먼저는 유대인에게” 어떻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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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는 유대인에게” 어떻게 생각하는가?

편저 김충렬 / 쿰란출판사

이 책은 저명한 성서신학자, 선교사, 전도자 등 여덟 사람들의 글과 함께 편저자의 들어가는 말(편저 동기), 제7장 01 부분, 주제 관련 설교문 여덟 편, 나가는 말(편저 결론)을 함께 묶었다. 편저는 “본서의 집필 목적은, 철저한 유대인으로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 받은 바울이 로마서 서두에서 말한 ‘먼저는 유대인에게’의 진정한 뜻이 무엇인지를 여러 측면에서 정확하게 규명하여, 로마서와 사도행전을 바르게 해석하고 적용하는 데 있다”며, “21세기에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로마서를 중심으로 성경을 읽으며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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