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CCM DUET ‘예수랑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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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위로와 회복 전할 것”

CCM DUET ‘예수랑 나랑’은 지난 12월 23일 디지털 싱글앨범 ‘주님의 사랑’을 발매하고, 1월 초순 디지털 싱글앨범 ‘주님만 높이리라’, ‘친구가 되신 주’를 발매한다.

‘예수랑 나랑’은 지난 2020년 6월 미니 1집 ‘그분은 예수’ 발매로 활동을 시작했다. ‘예수랑 나랑’ 리더인 이성환 목사는 꿈이 있어행복한교회(이건호 목사 시무)에서 사역중이며, 찬양하는 사람들 2기 멤버로 3집 ‘하늘에 계신 아버지’, 4집 ‘나 할 수 있는 것’을 녹음하고 찬양사역과 예문기획에서 작곡 및 프로듀서로 활동하다 CCM Band ‘잉글사이드 밴드’로 1집 ‘그길따라’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이 목사는 “코로나의 여파로 모두가 아픔을 겪는 어려운 시기지만, 주님이 허락하시고 보내시는 곳이면 어느 곳이든 주님의 복음과 위로와 회복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의 사역 계획을 밝혔다. ‘예수랑 나랑’의 음원은 유튜브 채널 ‘예수랑 나랑:우리의 이야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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