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한상인 장로
남선교회 호남협의회(회장 이동춘 장로)는 지난 1월 15일 우치동교회(박영기 목사 시무)에서 제39회 정기총회 및 제34차 선교대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한상인 장로를 선임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신임원은 △회장 한상인 장로(광주동/우치동) △직전회장 이동춘 장로(전북/종리) △수석부회장 정종원 장로(전주/주안) △총무 민홍윤 장로(땅끝/산이동부) <부>송성강 장로(군산/임피제일) △서기 정경수 장로(순천/골약) <부>박제훈 장로(익산/이리신광) △회록서기 염영종 장로(전남/광주유일) <부>천부철 집사(김제/새샘) △회계 유희성 장로(전북/전성) <부>박종희 장로(여수/해오름) △감사 김철 장로(순천남/순천남부) 이생우 장로(순서/시산) 정점용 장로(남원/영광).
/광주·전남지사장 마정선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