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칙개정 공감과 신뢰 토대 마련 할 것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이영묵 장로, 이하 전장연) 회칙개정위원회(위원장 양정석 장로)는 지난 4월 16일 전장연 르비딤홀에서 제1차 회의를 가졌다.
예배는 회칙개정위원장 양정석 장로의 인도로 총대수 조정분과위원 박영성 장로 기도, 위원장 양정석 장로가 ‘주여! 새롭게 하소서’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주기도로 마쳤다.
위원장 양정석 장로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교회를 섬기고 지킬 사명을 다시 돌아보며, 이번 회칙 개정을 통해 우리의 중심이 새로워지고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무리 좋은 회칙과 제도를 마련하더라도 그 안에 하나님이 살아 계시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 만큼, 하나님께서 모든 과정을 주관해 주셔서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세상과 믿는 이들 앞에 본이 되는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회무처리는 회칙개정위원장 양정석 장로 사회로 전장연 회장 이영묵 장로 인사, 임시서기 임미경 장로가 회원점명, 위원장 양정석 장로가 개회선언 후 △임원선출 △기타안건 등 안건토의, 위원장 양정석 장로가 폐회선언 및 폐회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 이영묵 장로는 “이번 회칙개정위원회가 제54회기가 추구하는 새로운 변화의 든든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제54회기 주제인 ‘주여! 새롭게 하소서’의 정신이 이번 개정 논의에 온전히 반영되어, 연합회를 지탱하는 회칙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합리적이고 공의로운 기준으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묵 장로는 “위원장 양정석 장로와 위원 장로님들의 경험과 식견이 더해져 모든 회원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개정이 연합회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변화와 미래 비전을 뒷받침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한다. 위원회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기도로 협하며 지원하겠다”고 했다.
회칙개정위원회 임원은 서기에 김창만 장로(인천동/임마누엘), 회계에 김시용 장로(영주/영주제일)를 선임했다.
/박충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