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함께 봉사할 전아연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교회학교아동부전국연합회(회장 조성현 장로, 이하 전아연)는 지난 3월 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0층 전아연 사무실에서 1차 임원회를 실시했다.
예배는 총무 최영만 장로 인도로 직전회장 김삼문 장로가 기도, 회장 조성현 장로가 ‘지금도 말씀하시는 하나님’ 제하 말씀 후 주기도로 마쳤다.
회의는 회장 조성현 장로 사회로 서기 주금노 장로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록서기 최진열 장로가 총회 회의록 낭독, 회계 권경수 장로가 회계보고, 총무 최영만 장로가 사업 및 경과보고, 안건토의, 회의록채택, 총무 광고 후 회장 조성현 장로가 마침기도했다.
전아연은 이날 안건토의를 통해 제1차 중앙위원회를 지난해와 동일하게 대전신학대학교에서 실시키로 했다.
/석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