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한장총, 43회기 1차 실행위 및 안보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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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상잔의 역사 되풀이 되지 않길 기도

한국장로회총연합회(대표회장 유완기 장로, 이하 한장총)는 지난 6월 2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제43회기 1차 실행위원회 및 안보세미나를 가졌다.

1부 예배는 협동총무 박노승 장로의 인도로 기감 전국장로회 부회장 이상국 장로, 서기 이문규 장로 성경봉독, 전 서울연회 감독 김영헌 목사(기감)가 ‘길을 내는 사람들(Way makers!)’ 제하 말씀, 공동회장 양태수 장로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공동회장 장순필 장로가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공동회장 이동재 장로가 ‘민족평화통일을 위하여’, 공동회장 박정식 장로가 ‘한장총에 속한 17개 교단 장로회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특별기도, 회계 전원일 장로가 헌금기도, 박찬미 찬양사역자가 헌금송, 총무 양호영 장로가 광고, 김영헌 목사가 축도했다.

2부 안보세미나는 대표회장 유완기 장로의 사회로 성명서 채택, 박찬미 찬양사역자 특송,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특강했다.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는 “안보 문제는 보수와 진보 가릴 것 없이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특히 저출산 문제는 국가 최대 위기이며 가장 중요한 위협이다. 출산율을 높여야 교회도 살고, 경제도 살고 사회가 살 수 있다. 그리고 안보가 강해질 수 있다. 교계 지도자들이 심각성을 인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했다.

3부 실행위원회는 대표회장 유완지 장로의 사회로 개회사, 서기 이문규 장로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계 전원일 장로 회계보고, 총무 양호영 장로가 사업보고, 안건토의 총무 양호영 장로 광고, 대표회장 유완기 장로가 폐회선언, 증경회장 진상화 장로가 폐회기도했다.

한장총은 ‘6.25 전쟁 73주년을 맞는 우리의 결의’라는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북한 김정은 정권은 핵무기 개발과 연이은 미사일 발사 등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비인륜적, 반민족적 행위를 중단하고, 지난 73년 동안 저질러온 각종 만행과 도발에 대해 민족 앞에 사죄 △지도자들은 사상과 이념, 당리당략에 치우친 정쟁을 중단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나라발전과 국가안보에 국령을 모아줄 것 △남북관계의 근본적인 대응방향 재점검해 강력한 군사력과 외교력으로 북한의 만행과 도발을 원천적으로 무력화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보환경을 만들어 줄 것 △주변국과의 관계를 외교적으로 잘 풀어 다시는 6.25 전쟁과 같은 비극을 막아 주기를 △북한의 계속적인 도발과 만행을 감행할 경우 한미동맹의 무서운 보복과 종말적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 △선조들의 애국신앙의 전통을 이어받아 애국심을 회복하여 민족적 비극의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기를 △민족분단의 아픈 역사가 조속히 종식되고 자유로운 평화 통일조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일이 우리의 역사적 시대적 소명임을 깊이 인식하고 준비하고 실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등의 내용을 담아 발표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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