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 서부협, 17회 선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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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빛, 우리 삶 균형 잡아주실 것”

서부지역장로협의회(회장 김기수 장로)는 지난 11월 11일 전주신일교회(유
정인 목사 시무)에서 제17회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예배는 회장 김기수 장로 인도로 직전회장 양정석 장로 기도, 서기 유희성 장로 성경봉독, 전주신일교회 글로리아 찬양대 찬양, 전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신앙 생활은?’ 제하 말씀을 전했다. 이후 회계 송영호 장로가 헌금기도, 한일장신대 교수 최동규 장로 특송, 장로회가 제창 후 전주신일교회 최임곤 원로목사가 축도, 총무 김종수 장로가 광고했다.

전총회장 신정호 목사는 “우리는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외줄타기처럼 어렵고 힘든 인생을 살고 있다. 순간 순간 위기를 넘기려고 노력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나를 잡아주시는 주님에 대한 믿음으로 인생을 붙잡고 간다. 주님의 빛은 우리 모든 삶에 균형을 잡아주실 것”이라고 전했다.

환영의 시간에는 총무 김종수 장로 사회로 회장 김기수 장로가 대회사, 내외빈 및 지노회별 회장단 소개, 전국장로회연합회 전회장 홍성언 장로 격려사, 동부지역장로협의회 수석회장 진병호 장로, 중부지역장로협의회 회장 이홍무 장로, 재경호신회 회장 박광현 장로, 제107회기 부총회장 김상기 장로, 제107회기 평신도위원장 류재돈 장로가 축사했다.

회장 김기수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올 한 해는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라는 표어를 주창하며 교회의 본질과 장로의 역할에 대하여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코로나를 겪으며 한국교회의 위기적 현실을 실감하고 있는 이 때에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전도와 선교적 사명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마음을 새롭게 하는 은혜롭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장로회연합회 전회장 홍성언 장로는 “지난 1년간 오직 복음에 빚진자로서 삶을 살아오신 서부지역장로협의회 회원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한다. 오늘 선교대회를 통해 그간 실행했던 모든 사업들을 결산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아름다운 선교대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특강 시간에는 한일장신대학교 교수 박형국 목사가 ‘이단 문제와 교회의 사명’을 제목으로 특강, 전주신일교회 권상준 전도사와 찬양팀의 인도로 찬양의 시간, 아프리카·탄자니아에서 선교사 권영주·허승곤 부부가 ‘땅끝까지 이르는 예수님의 증인’을 제목으로 선교보고 및 선교사 부부에게 후원금 500만 원 전달, 은혜의 시간을 통해 전주신일교회 유정인 목사가 ‘끝까지 붙들어야 할 것’ 제하 말씀을 전했다.
/석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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