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종로신협,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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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의 신앙 갖고 직무에 전념”

종로신협은 지난 2월 7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창사50주년 기념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식을 거행했다. 이날 제4대 이사장 이승철 장로 이임 제5대 이사장 이준식 장로가 취임했다.
예배는 부이사장 이응삼 목사의 인도로 평북노회장 주길성 장로 기도, 증경총회장 박위근 목사가 ‘착하고 충성된 종’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축도했다.
증경총회장 박위근 목사는 “종로신협이 장족의 발전을 했다는 것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며, “때를 따라 일을 맡기시고, 우리가 직무를 잘 수행했을 때 칭찬과 상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본문을 통해서 잘 증언해 주고 있다. 형식적으로 여러 절차를 받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직무를 받게 됨을 감사하며,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종처럼 일하는 것이 기쁨이 넘치고, 마라나타의 신앙을 갖고 직무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하예식은 이사 홍상범 목사의 사회로 감사 이식영 장로가 창사50주년 기념 연혁 및 매입 및 입주보고, 신용협동조합 김윤식 회장(代 신임이사장 이준식 장로)이 이임이사장 이승철 장로에게 공로패 및 기념품 증정, 종로신협 직원일동이 이임 이승철 이사장·이임 전태웅 상임이사·이임 이식영 감사·취임 이준식 장로에게 기념품 및 꽃다발 증정, 제4대 이사장 이승철 장로 이임사, 제5대 이사장 이준식 장로 취임사, 증경총회장 정영택 목사가 격려사, 전 서울노회장 이화영 목사와 정달영 장로가 축사, 참석한 내외빈들의 축하케이크 커팅, 홍상범 목사가 광고, 이사 유호귀 장로가 마침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4대 이승철 장로는 이임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섬기는 동안 모든 은혜를 쏟아 부어 주셨다”며, “이사장의 임기를 마치지만, 이사로 섬길 수 있도록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며,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5대 이준식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종로신협이 50년 전 기독교회관 조그만 방에서 시작해 지금 혜화동에 단독 사옥을 마련하기 까지 많은 분들의 수고와 노력을 통해 조합원 3천800여 명, 자산 1천 300억 원의 규모로 성장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역대 이사장 및 임직원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정부의 변동되는 금융정책에 따라 긴장하고 창의적 도전과 끊임없는 노력을 하도록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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