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행복한 선택 박래창 장로의 인생 이야기 (3)
박래창의 인생 – 기도 후원자들이 만들어준 큰 언덕 (3) “생사 기로의 절박함… 매순간 감동‧감사 느껴” 힘든 상황서 ‘전쟁’ 때 생각하면…
박래창의 인생 – 기도 후원자들이 만들어준 큰 언덕 (3) “생사 기로의 절박함… 매순간 감동‧감사 느껴” 힘든 상황서 ‘전쟁’ 때 생각하면…
하나님을 정말 열심히 믿는 권사님이 있었다. 초로의 이 권사님은 예수를 믿지 않는 남편과 시댁 때문에 젊어서는 몹시 속을 썩였지만 그나마…
지금부터 30년 전인 1994년 봄, 홍정길 목사가 주관하는 한국밀알재단에서 ‘전국 중증장애우 서울 나들이 행사’가 있었다. 저자의 집에 홈스테이하게 된 김성자…
나는 섬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섬을 세계로 만들어 주셨다. 그래서 섬은 세계가 되었다. 이 얼마나 건방지고 교만한 말인가? 그러나 나의…
1990년대 초 수도권엔 5개 신도시가 개발되고 있었다. 바로 이 무렵 한소망교회는 개척되고 있었다.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유행가…
교회학교 교사가 성경공부 시간에 천국에 대하여 설명하고 어린이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교사 :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어린이 :…
여덟 살짜리 남자 아이에게는 백혈병이 걸린 여섯 살 난 여동생이 있었다. 수혈을 받아야 하는 여동생은 아무 피나 받을 수 없는…
사랑과 청빈과 경건의 사람 <4> 백조의 노래 ‘까치’ ① 어린이 위한 일, 고향 온 것같이 즐거워 사회사업… 있는 자의 것…
4월 10일 22대 총선에서 300명의 국회의원이 뽑힌다. 국민 즉 유권자의 첫째 관심은 여당과 야당의 의석배분이 어떻게 될 것인가이지만 우리 교회…